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리에 알벨다 (문단 편집) === 3부 === 27화에서 "여기에선 얌전히 있으라고 머리에서 앵앵대서"라는 화이트의 언급으로 여전히 건재하단 걸 알렸다. 앞뒤 안 가리고 막 나가는 화이트를 잘 제어해주고 있는 듯. 뭘 하길래 그 개망나니인 화이트가 그리 말을 잘 듣는지, 화이트가 영혼 먹는데 그녀한테 재차 허락을 구하고서 먹기까지 하고 있다. ~~밥 먹는데 허락 받고 있고 좀 비굴하다~~ 무고한 사람들의 원혼이 뭉쳐서 태어난 그녀라 그런지 무고한 사람을 먹는 건 절대 허락하지 않고 화이트 자신을 공격하는 상대 한정으로 마지못해 허락해주고 있는 모양이다. 화이트가 완전히 힘을 되찾은 후에는 나오지 않고 있다. 화이트가 알벨다의 자의식을 없앤 건지, 아니면 화이트의 힘에 눌려서 나오지 못하고 있는지는 불명. 3부 86화에서 화이트에 의해 언급된다. 의외로 화이트는 마지막 분신에게 어떤 제재를 가하지 않은지라 여전히 건재한 모양. 화이트도 알벨다에게 왜 방해는커녕 아무 말도 없냐며 속으로 자신을 비웃기라도 하는 거냐고, 조용하니 오히려 더 짜증난다고 불쾌함을 표한다.[* 여기서 알벨다의 말풍선으로 추정되는 말풍선에 "..."라는 대사가 있다. 확실히 멀쩡하긴 하지만 일부러 아무 말도 안하고 있는 듯.] 지금 3부 93화에서 [[비선별인원]] 출신의 선별인원으로서의 힘을 완전히 각성하기 시작한 밤이 화이트의 힘을 흡수하려고 하는 중인데, 알벨다가 일부러 이것을 예상하고 화이트를 말리지 않은 것일 수도 있다. 화이트가 밤에게 모든 힘과 능력('식혼의 주술' 역시 포함.)을 모두 빼앗겨 성장 가능성 없는 폐물&무가치한, 쓸모 없는 쓰레기 겸 잉여&호구 신세가 된다면 그것이 알벨다에게 있어서는 최고의 복수일 테니까. 95화에서 드디어 등장. 화이트와 밤이 서로 필사의 힘 흡수 대전을 벌이던 중 라크와 쿤의 조력을 받아 화이트가 서서히 무너진다. 안 된다며 절규하는 화이트에게 [[파일:알벨다 3부 95화.png]] >'''이제 그만. 놔-''' 라는 말과 함께 화이트의 손을 조종해 검으로부터 손을 떼게 만든다. 이후로는 출연 없음. 화이트의 힘과 함께 밤에게 흡수되었는지, 아니면 아직 화이트 안에 남아있는지는 불명.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